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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허남식 시장 인터뷰 전문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우수 지자체 단체장 인터뷰

편집부 기자    

 
1. 전 세계적 관심거리이며 국내 정책기조이기도 한 저탄소 녹색성장에 걸맞는 친환경 녹색에너지산업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부산시에서 추진하는 녹색에너지 산업에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요?

우리시는 녹색성장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녹색성장 5개년 추진계획을 수립하였으며, 계획의 10대 정책방향 중 하나로“탈석유·에너지자립 강화”를 제시하였습니다. 이러한 정책방향에 따라, 우리시는 녹색에너지인 신재생에너지 개발·보급과 함께 연관 산업의 육성·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신재생에너지 : 태양에너지(태양열, 태양광), 바이오, 풍력, 수력, 연료전지, 석탄 액화·가스화에너지, 해양에너지(조력, 파력, 조류, 해수온도차), 폐기물에너지, 지열, 수소에너지 등
주요 신재생에너지 개발·보급사업으로 생활폐기물 연료화 및 발전, 해상풍력 발전, 사회복지시설 태양열·지열 보급, 해수온도차 발전연구 등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한 녹색에너지 연관 산업 육성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 생활폐기물 연료화 및 발전 : 연료화 900톤/일, 전용보일러 500톤/일(발전 25MW)
- 풍력발전 개발 : 해상풍력(목도, 20MW 규모), 육상풍력(승학산 등 3개소 타당성 조사)
- 공공시설 신재생에너지 보급 : ‘10년 복지시설 31개소, 및 공공기관 5개소
▷ 태양광발전 보급 : 인재개발원(30kw), 문화회관(40kw) 등 공공기관 5개소,
▷ 태양열 급탕설비 : 그리스도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 31개소(총면적 5천㎡)
- 수소연료전지발전 : 녹산하수처리장내, 11.2Mwh 규모 민자사업 추진 중
- 메탄가스 연료전지발전 : 남부·강변하수처리장내, 1200kwh 규모(‘10.4월 준공)
또한 풍력발전부품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풍력발전산업의 육성 등
녹색에너지 연관 산업의 발전 촉진
- 풍력발전부품단지 조성 : 강서구 생곡동 일원 548천㎡ 규모, 32개업체 유치


2. 강서국제산업물류도시의 u-IT 기반의 저탄소 녹색도시 (Green u-City)건설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요

강서 국제산업 물류도시 조성지역을 대상으로 u-IT가 기반이 되는 저탄소 녹색도시(Green u-City) 전략계획 수립(‘10.3월)하였고, 그린 u-바이크 사업, CCTV 통합관제, 그린데이터센터 구축 등 조기실현 가능사업 우선 추진하고, 스마트폰 시대 도래에 따른 지식서비스 기반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모바일 앱(App) 개발센타 구축·운영 지원과,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포털싸이트 구축 추진 중입니다.
현재 부산시의 미래비전의 핵심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는 강서 국제산업물류도시를 저탄소·녹색성장 시대에 맞도록 Green u-City 구현을 위한 신개념의 친환경적 산업단지로 개발하여 경쟁력 확보와 함께 글로벌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며, 이를 위해 금년 3월 ‘그린유시티 전략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친환경도시 네트워킹 분야 세계 최고기업인 ‘시스코 시스템즈’社와 함께 2011년부터 2019년까지 강서 국제산업물류도시를 세계 최첨단의 표준화된 그린 u-City로 개발하고 이를 부산시 전체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 월드 베스트 녹색생활지수 실현 ▷ 5Km 이내 단거리 통행은 자전거 이용
- 세계 최초의 비디오시티 구현 ▷ 도시 곳곳에 첨단 영상기술이 융합된 스마트 빌딩을 세우고 스마트 빌딩 근무자 50%이상 확보
- 녹색융합 프리미엄 서비스 실현 ▷ 신재생 에너지 보급, 자원재활용을 통한 탄소배출량 조절하는 등 스마트에너지 관리시스템 도입
궁극적으로는 ‘On-Green 도시통합관제’ 체계를 구축하여, 시민들이 가장 이상적인 도시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 지문인식, 음성인식, 센서감지 영상인식 등을 통해 기업활동, 긴급상황,
시민들의 일상과 제반 도시관리 등을 그린 디지털 기술로 통합 지원


3. 최근 부산시의 탄소배출권거래소와 수출형 연구로 유치는 어떻게 되어가고 있습니까?

탄소배출권거래소는 파생특화 금융중심지인 부산 유치 당연합니다.
탄소배출권은 주로 파생상품으로 거래되고 있고, 부산은 정부가 지정(‘09)한 해양·파생특화 금융중심지인 만큼 부산유치가 당연하고, *국제적인 파생상품 인프라와 IT를 갖춘 KRX가 소재하고 있고,주변에 중화학 공업단지가 밀집되어 있는 부산이 탄소배출권 거래소 최적지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입니다.
* 탄소배출권은 국제거래가 많아 광범위한 네트워킹이 필수 조건
- ‘09년 2월 녹색성장위원회 1차보고회시 부산유치를 제안하였고, ’09년 10월에는 부산시 각계 대표들로 구성된 부산유치위원회를 출범시켜 지속적으로 유치활동을 펼치고 있다.
- ‘10년 4월, 5월중 각각 KRX와 유럽의 대표적인 탄소중개회사인 오베오사와 부산유치 상호협력 MOU를 체결하였고, 6월 18일에는 탄소배출권거래를 주제로「2010 부산국제금융포럼」을 개최하였다.
부산유치 향후계획
- 「정부의 탄소배출권거래소 설립에 따른 우리시의 대응방안」단기 용역(6월~9월) 결과를 적극 활용하여 실무에 반영
- 탄소시장 활성화 기반조성을 위해 10월에는 탄소배출과 관련된 전문가 기업·금융기관 등으로 구성된 아·태탄소금융포럼을 운영할 계획이다.
- 정부의 동향을 수시로 모니터링, 유치위원회 중심으로 활동 전개 한다.

수출형연구로는 암조기진단용 동위원소 생산과 하이브리드차와 고속철도, 풍력발전소에 사용되는 대전력반도체 소재를 생산하는 소형원자로입니다. 현재 교육과학기술부에서 6월중에 입지선정을 위해 유치희망지자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지고 7월에 전문가평가를 통해
최종입지를 결정하고 내년에 국비 120억원을 반영할 계획입니다.
※ 유치희망지역: 부산(기장), 전북(익산,정읍), 울산(울주), 경북(울진) 최근 들어 원자력시설에 대해 지자체간 유치경쟁이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으나 우리시에서는 2년 전부터 이 시설을 기장에 기 유치한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중입자가속기센터와 연계하여 핵의학분야의 발전을 이끌어갈 핵심유치시설로 보고 유치노력을 해오고 있으므로 이번에 반드시 유치토록 하겠습니다.

4. 최근 젊은 사람들의 일자리 창출에 정부차원의 정책들이 많이 있는데, 부산시의 경우는 어떠한 일자리 창출 정책이 있는지요?
부산의 실업률은 금년 1·2월에 작년 평균 4.3%를 상회하다가 3월부터 많이 호전되어 지난달에는 3.0%까지 낮아졌습니다. 그렇지만, 청년층 실업은 계속되고 있고, 고용없는 성장시대에 접어들어 일자리 만들기가 최고의 정책과제가 될 만큼 중요한 현안과제로 대두 일자리 10만개 창출, 공약실천을 위해 산업단지 확충 등을 통한 국내.외 우수기업 유치 하겠습니다.
- 산업단지에 역외기업, 신규 투자기업 등 유망기업 유치
- 부산신항 활성화를 통해 배후부지에 항만물류기업 유치
- 외국인투자기업, 컨텍센터 유치
- 노후된 사상공단을 재정비, 첨단산업 단지화 하여 유망 중소기업의
신규투자 기반을 조성하는 등 4만개 이상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
고용창출효과가 큰 지식서비스산업 집중 육성
- 영상센터, 문화컨텐츠컴플렉스 등 영화영상, 문화콘텐츠산업,
- 국제금융센터, 탄소배출권거래소, 상품거래소, 해운거래소, 파생상품
R&D센터 등 금융산업 및 MICE산업
- 중입자가속기·수출형 연구로 등 원자력 의·과학산업, 해양로봇산업등을 통해 3만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집중 육성
*MICE산업 : Meeting, Incentive, Convention, Exhibition(회의·인센티브투어·컨벤션·전시산업)
사회적 기업을 200개 이상 육성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안정적 일자리 5,000개 이상을 만들기 위해 민간부문의 1사 1사회적 기업 참여를 적극 유도 하고, 일자리도 창출하면서 청년층의 진취적 도전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청년창업보육업체 500개 육성하며, 해외인턴을 3,000명 이상 파견하여 취업영역 글로벌화 유도 하며 또한, 프리미엄아울렛단지 조성 등을 통한 유통업체, 병원 등 대형 민간시설을 적극 유치하면서, 북항 재개발, 국제산업물류도시, 동부산관광단지, 금융단지 조성, 부산권 낙동강살리기사업 등 대형사업을 통해 생산적 일자리 창출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공공부문의 양질의 신규일자리 창출사업 추진하여 시, 소방본부, 교육청, 공사·공단 등 공공기관의 신규인력 채용과 요양병원·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등 건립·운영을 통해 복지행정을 펼치면서 동시에 일자리를 창출하며, 기본적으로 양질의 일자리 만들기는 민간부문이 중심이 되어야 하기에,우리시는 그러한 여건과 기반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함과 아울러, 어려운 서민들의 당장의 생계도 중요하기에 공공근로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적 일자리사업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5. 부산 수돗물 수질향상 및 서비스 향상에 어떠한 노력을 기울이고
계신지 말씀해 주십시요


부산의 수돗물은 1989년 전국 최초로 화명정수장에 고도정수처리시설을 도입하기 시작하여 20년간 운영으로 전국 최고의 운영기술을 축적하였습니다.
- 1989년 화명 오존시설 준공, - 1994년 화명 활성탄시설 준공
- 1995년 덕산 오존시설 준공, - 2001년 덕산 활성탄시설 준공
- 1998년 명장 오존시설 준공, - 1999년 명장 활성탄시설 준공
또한, 최근 정수기법에 대한 연구 성과로 낙동강 상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냄새물질 및 1,4-다이옥산 등 각종 유해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과산화수소 공정을 환경부에 건의하여 승인받았으며, 금년 하반기부터 도입하여 각종 오염물질 더욱 완벽하게 처리하고, 노후화된 화명정수시설을 효율성 높은 최신시설로 전면 정비할 예정입니다.
- 과산화수소 : 기존의 오존과 병행 사용시 오염물질 제거율 2배 증가
※ 도입추진 :·2007년 환경부에 과산화수소를 수처리제로 건의(2008년 승인)
·2010년 하반기 덕산정수장 도입 예정
·2011년 화명정수장 정비공사에 포함 설치 예정
- 화명정수장 정비공사 : 2013년까지 노후시설 전면 정비로 효율 개선
시설운영 및 관리를 체계화하여 완벽한 수돗물 품질관리
운영관리 분야에서는 각 정수장별 ISO14001(환경경영체계) 및
ISO9001(품질경영체계)을 취득하여 최고의 수돗물 품질을 관리하고 있음.
- ISO14001 취득 : 덕산(2001년), 화명(2002년), 명장(2002년)
- ISO9001 취득 : 덕산·화명·명장(2009년)
- 공정 진단을 통해 침전지 수질 50% 개선
- 2009년 약품·동력비 등 약 10억원 예산절감(올해에도 10억원 이상 절감 예상)

상수도본부 수질연구소에서는 ILAC(국제공인시험기관 - 42개국 통용), 먹는 물 시험기관, 바이러스검사기관, 원생동물검사기관, 정도검사기관 등 먹는 물 전 분야에 공인검사기관으로 인증 받았으며, 세계적인 연구 및 검사기관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 세계물학회(IWA) 참석 논문 발표 : 2008년(비엔나) 2명 참석 연구발표 2009년(대만) 3명 참석 연구발표
- 세계인명사전 등재 : 연구실적 우수자로 선정 등재(손희종 연구원)
※ 공적 : 78편의 논문 발표 및 대한환경공학회 우수논문상 수상 등
우리시 수돗물의 경우 수질연구소에서 오염가능성이 있거나 사회적으로 쟁점이 되는 물질에 대해 매년 검사를 확대하고 있으며, 금년에는 170항목에 달하는 다양한 수질항목에 대해 완벽하게 검사하고 있습니다.
- 검사강화 : 2008년(162항목)→2009년(166항목)→2010년(170항목)
※ 수질검사항목 : 법정 57, 환경부지정 23, 자체 90

각 가정의 수돗물 수질검사 및 물탱크 관리실태를 점검하여 2차오염 예방과 옥내급수관, 계량기 등 급수설비 점검 및 요금관련 상담 등 시행으로 상수도 관련 시민불편을 해소 하겠습니다.
- 가정수돗물 무료점검서비스 실적(’04∼’09년) : 121,568건(수혜세대 850,051)
2010년부터 사회 소외계층인 저소득층 및 기초생활 수급자에게 옥내노후관 개량비와 신규 급수공사비를 지원하며, 금년 9월에는 옥내급수관 누수탐지비 지원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옥내급수관 개량비 지원
- 저소득층(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가구당 2백만원, 2010년 19가구 38백만원 지원
신규 급수공사비 지원
-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당 1백만원, 2010년 5가구 5백만원 지원
옥내급수관 누수탐지비 지원
- 가정용 수용가, 누수탐지비의 50% 최대 4만원, 연1회
- ’10. 9월 시행예정(부산광역시 수도 급수 조례 개정 중)
노후관 개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정수장에서 고도정수
처리된 깨끗한 수돗물을 가정까지 공급
1단계 노후관 개량사업 : L=7,551㎞3,800억원 '83~'03년
2단계 노후관 개량사업 : L=488㎞1,318억원 '04~'10년
3단계 노후관 개량사업 : L=1,112㎞ 2,620억원 '11~'20년


6. 낙동강 하류에 위치하여 수돗물 수질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부산·경남지역에서 식수댐(남강댐) 사용을 둘러싼 분쟁이 본격화 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데, 이에 대한 부산시의 입장은?

당초 남강댐 수위를 높이는 방안은 침수피해, 사천만 어업피해, 댐 안전성 문제를 이유로 경남주민이 반대하고, 경남지역의 우려사항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금년 1월 국가(국토해양부)에서 남강댐 수위상승 없이 사업추진 발표하였습니다. 현재 수자원공사에서 타당성 조사용역을 진행 중에 있으므로 결과가 나오면 정부에서도 그 결과를 경남도에 충분히 설명해 협조를 구할 예정이며, 우리시도 남강댐 지역 주민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 하겠습니다.
수자원의 배분은 지역간 용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객관적 근거를 가지고 국가에서 입안하여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원칙이나 지역 정서를 감안하여 충분한 설명과 이해를 구할 생각입니다.
1단계 사업은 남강댐 여유량 65만톤을 가지고 낙동강 표류수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부경남(140만명)에 38만톤을 우선적으로 공급하고, 나머지 27만톤을 부산지역에 공급 가능한 지를 검토 중에 있으므로 사업내용이 올바르게 전파된다면 경남주민 대다수도 물을 나누어 먹는데 동의하리라 판단 부산시에서도 시민사회단체, 전문가 등과 협조하여 경남도와 현안 문제를 논의 할 자리를 자주 마련하여 상생 해법을 찾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7. 부산시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전산유체역학기술’을 정수공정에적용해 수돗물 수질 향상과 정수처리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함으로써 부산시가 국내 정수처리기술을 선도할 수 있는 중요한 전기를 마련했는데, 전산유체 역학기술은 무엇이며, 장점은 무엇인지요?

전산유체 역학기술이란? 물, 공기와 같은 유체의 흐름을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정확히 진단, 예측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전산유체역학 기술은 컴퓨터 상에서 공정을 진단 평가, 개선안을 도출함으로써 정수 수질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고도의 안전성이 요구되는 정수공정에 가장 적합한 기술이며, 약품혼합공정에 이 기술을 적용하면 약품투입량, 투입 위치, 교반속도 등 약품혼합을 위한 최적조건을 계산해 냄으로써 약품비와 동력비를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질도 크게 개선할 수 있습니다.
- 정수처리 비용(약품비, 동력비, 유지관리) 절감
- 정수 수질 향상
이 기술의 장점은? 공정 진단 및 개선을 위해 기존에는 실험장치 제작하여 많은 인력이 실험에 매달려야 했으나 전산유체역학 기술을 활용하면 기존의 모든 힘든 실험과정을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대체함으로써 공정 개선을 위한 비용, 시간, 인력을 크게 절감할 수 있습니다.
- 기존에 공정개선에 1~2년 걸리던 것을 몇 주로 단축
- 공정 진단을 통해 침전지 수질 50% 개선
- 2009년 약품·동력비 등 약 10억원 예산절감(올해에도 10억원 이상 절감 예상)


8. 식수 다각화 사업 중에 해수담수화 사업을 기장군 일대에서
추진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업개요 및 추진내용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장군 대변리 해안가 일원에 건설되는 해수담수화 사업은 국토해양부에서 물 산업 해외진출을 위해 ‘06년부터 추진한핵심 연구개발사업 입니다.
- 규모면에서는 일 4.5만톤(10MIGD)으로 국내 최대
- 단일 공정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 (8MIGD≒일 3.6만톤)
- 8MIGD 역삼투압 공정이 적용되는 핵심 플랜트사업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2009년 4월에 우리시,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광주과학기술원, 두산중공업 4자가 협약서 체결하였습니다.
해수담수화 건설지가 개발제한구역내에 위치하고 있어 2009년 12월에 국토해양부로부터 개발제한구역관리계획 승인을 받고, 2010년 5월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인가 고시하여,금년 7월에 공사를 착공하여 2012년 8월에 공사 준공 예정입니다. 특히, 2012년 9월 5일간의 일정으로 해운대 BEXCO에서 IWA(세계물협회) 총회 개최됨에 따라 4,000명 이상의 국내·외 물산업 전문가 참석 예상되며, 해수담수화플랜트 시설을 워터투어 코스로 활용하고,지속적인 연구데이터 축적과 학계,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해수담수화 기술개발 허브센터를 육성하여 물산업 해외진출 및 시재정에 기여 하겠습니다.


9. 시장님이 앞으로 4년 동안의 재임기간 동안 보다 활기차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부산시를 만들기 위한 개인적인 계획(소신)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 민선3선 광역시장으로 막중한 책임감이 있습니다. 3선의 의미는 안정속에 부산 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시민 바람과 3선 시장으로서 현안 해결 등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 하겠습니다.

남부권(동남권)의 중추도시 시장으로 지역발전의 리더 역할로는 향후 예상되는 개헌 논의, 지방행정체제 개편시 지방정부 역할 제고와 지방재정의 획기적 확충과 지역발전 정책의 온전한 자기 결정권 확보 등 진정한 지방분권 실현(지방정부의 자립성, 자생력 강화) 남부권(동남권)의 중추도시(맏형)로서 지방발전의 견인차 역할 광역협력 사업, 지방재정 확충, 정부의 지역발전정책 확대 유도 남해권발전(부산,경남,전남), 후쿠오카 초광역 경제권 협력 강화에 노력하겠습니다.
민선5기 시민에게 밝힌 5대분야 20대전략 100대 공약은 임기내 반드시 실천하고, 구체화시켜 나갈 계획(부산시민 꿈 실현) 강한 시정 드라이브는 시민의 신뢰를 얻는 데서부터 출발 공약중 당장 실천가능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약부터 추진하겠습니다.

경제지표 개선 보다 느린 것이 좋은 일자리 창출(개선 희망)과 미래 부산이 먹고 살거리 마련은 부산이 지금부터 치밀하게 추진(제조업의 경쟁력 강화, 신성장 동력 산업 육성, 미래비전 사업 완수)하고, 경제문제는 현장경제 중심으로 문제점과 대책을 직접 챙길 계획이며,국토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서는 남부권 중추도시 육성과 수도권 규제 완화에 적극 대응하고, 동남권 발전 견인차 역할을 도모하며, 부산 대도시권의 자생적 발전 능력을 키우는데 선도적 역할을 할 것입니다.

선거기간중 논란과 쟁점이 되었던 경남과의 현안 갈등 적극 해결(미래 부산의 발전이 걸린 동북아 허브공항 신공항 가덕도 유치, 맑은 물 마시고자 하는 20년 숙원, 광역상수도 사업 차질없는 추진)과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설득을 이끌어 내고, 경남과의 갈등 조기 종식 할 것입니다.

도시 인프라 못잖은 소프트한 시정, 큰 도시답게 사회·문화 시민생활 전반에 걸쳐 품격 높은 생활을 영위할 틈새 시정, 도시 구석구석에 시정의 손길이 미치는 시정 운영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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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2010-08-16 오후 3: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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